흔히 막냇자식은 부모들이 귀엽다고 받자를 해서 키우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지기 쉽다는 말.

#부모 #버릇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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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3) 시궁에서 용 난다

(4)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5) 얼러 키운 후레자식

(6)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7)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8)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9)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10) 까마귀 안 받아먹듯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1번째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2번째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3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4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5번째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6번째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7번째

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8번째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9번째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10번째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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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2) 얼러 키운 후레자식

(3) 도적고양이 제상에 오른다

(4)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5) 예조 담 모퉁이로

(6)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7)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8)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9) 들어서 죽 쑨 놈은 나가서도 죽 쑨다

(10)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버릇 관련 속담 1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2번째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3번째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버릇이 있다는 말.

버릇 관련 속담 4번째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버릇 관련 속담 5번째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버릇 관련 속담 6번째

한 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7번째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8번째

집에서 하던 버릇은 집을 나가서도 버리지 못한다는 말.

버릇 관련 속담 9번째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버릇 관련 속담 10번째